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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조방원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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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지 :서울
제조사 :열화당/아산미술문화재단 엮음
출시일 :2001-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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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조방원작품집 

조방원 열화당 아산미술문화재단 엮음 

2001년(초판)  249페이지  하드커버, 호화제본

판매가20만원(희귀본) 재고문의 010-5631-0181


호남 남화의 대표적 작가 중 원로인 아산

조방원의 시기별 회화작품에 대해 미술평론과 함께 수록

 


아산 조방원

아산 조방원은 1926년 전남 무안 출생으로, 1945년 남농 허건 문하에서 그림을 시작했다. 일곱 차례의 개인전을 가진 바 있고, 「국전」 4회 특선 및 「현대 한국화협회전」 「한국현대미술의 어제와 오늘전」 「동·서양화 20인 초대전」 「대한민국 원로 작가 초대전」 등 200여 회에 이르는 각종 초대 기획전에 출품하면서 작품활동을 통해 활달하면서도 무게 있고 대범한, 독창적인 회화세계로 일가를 이루었다. 「국전」과 「전남도전」에서 여러 차례 심사위원을 지냈고 전라남도 문화재 전문위원을 역임했다. 국악 진흥을 위해 남도국악원을 설립하고 제자 양성을 위해 묵노헌(墨奴軒)을 지었으며 지역문화 발전을 위해 옥과미술관을 건립하는 등 개인창작뿐만 아니라 미술문화계 발전과 후진양성을 위해서도 두드러진 활동을 펼치고 있다.



책 소 개

아산(雅山) 조방원(趙邦元, 1926- )은 '남종 문인화의 마지막 거장'이라 불리는 한국화가이다. 그의 수묵 산수화는 활달하면서도 무게 있고 대범한, 독창적인 회화세계를 개척해낸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동백, 임방울의 소리와 최승희의 춤에 영향받아 예술의 길을 걷기 시작하고, 노자(老子)와 장자(莊子), 팔대산인(八大山人)과 한산(寒山)의 사상에 심취하며 그림을 그려왔다는 아산의 작품집.

근작 위주로, 먹산수 99점과 서예 6점 등 모두 105점의 작품을 담았다. 또한 아산의 가까이에서 그를 가장 잘 이해하고 있는 문인 두 사람의 글이 실려있다. 시인 최하림은 아산의 시기별 작품 경향과 그 내면에 깔린 미학사상에 대해, 소설가 문순태는 조방원의 삶과 예술에 대해 썼다.


목 차

먹산수와 무위(無爲)의 사상
최하림
크고 아름다운 산, 아산(雅山)
문순태
화업(畵業) 반세기(半世紀)의 아산(雅山) 조방원(趙邦元) 작품
박옥수 사진
아산 조방원 연보
도판목록


내용 소개

이제야 내 그림을 그릴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아직도 모르는 것들이 있고, 또 조금 이해할 수 있는 것도 있지만…."

1945년 남농(南農) 허건(許楗) 아래서 본격적으로 그림을 시작, 이후 목포 시절과 잠깐 동안의 서울 시절, 그리고 광주 시절에 속하는 아산초부(雅山樵夫) 시기를 거쳐 지금의 연화마을 시대에 이르기까지, 오십여 년 묵화(墨畵) 인생을 살아온 우리 시대 남종화(南宗畵)의 마지막 거장 아산(雅山) 조방원(趙邦元, 1926- )의 그림에 대한 생각이다.

지방 유일의 예원(藝苑)이자, 동양미술의 에센스인 서권기(書卷氣)를 우리 식으로 육화(肉化)시켰으며, 윤두서(尹斗緖)·윤덕희(尹德熙)·윤용(尹용) 삼대가 씨를 뿌리고, 추사(秋史) 김정희(金正喜)와 초의(草衣)의 영향을 받으며 소치(小癡) 허유(許維)가 개화시킨 운림산방(雲林山房).

이 책은, 운림산방의 전통을 잇고 더불어 독창적인 필치로 자신만의 세계를 개척한 아산 조방원 화업(畵業)의 반세기 총화로서, 그의 단아(端雅)한 회화세계를 한데 모은 작품집이다. 아산 조방원의 회화세계가 물씬 담긴 근작 위주의 먹산수 99점과 서예 6점 등 모두 105점의 작품이 실려 있다.

또한 단순한 작품집을 넘어 아산의 사상과 삶, 인생관, 세계관을 온전히 담아내고자 아산을 지근(至近)에서 가장 잘 이해하고 있는 이들의 글을 실었다. 작품집 머리에 실린 아산의 시기별 작품 경향과 그 내면에 깔린 미학사상을 다룬 시인 최하림의 글 「먹산수와 무위의 사상」과 소설가 문순태의 조방원의 삶과 예술에 대한 글 「크고 아름다운 산, 아산」이 바로 그것이며, 말미에 실린 출판인 정진백의 「아산 조방원 연보」는 조방원의 76년간의 인생을 심도있게 조명하고 있어 독자로 하여금 아산에 대한 깊은 이해로 이끌고 있다. 이로써 우리는 아산의 '그림 인생집'을 한 권 얻은 셈이다.

이동백·임방울의 소리와 최승희의 춤에 영향받아 예술의 길을 걷기 시작하고, 노자(老子)와 장자(莊子), 팔대산인(八大山人)과 한산(寒山)의 사상에 심취하며 그림을 그려 온 아산은, 금기와 구속의 벽을 무너뜨리고 산과 강을, 나무를 새롭게 읽고 새롭게 그리고 있다. 전통 위에서 그것을 새롭게 하고, 그것을 깊이 개간하며, 그 공간을 소요하고 싶어 한다. 여전히 아산은 소치와 남농을 이어 남화의 한 산으로서 맥을 이어 가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아산은 조금도 자만하거나 드러내지 않는다. "그림을 시작했을 때 소치(小癡) 선생의 묵모란을 보고 나도 한 십 년 공부를 하면 저 정도는 그릴 수 있겠거니 자신을 했었는데, 지금에 와서 생각하니 백 년을 공부해도 그만큼 그릴 수 없다는 것을 알았어"라며 겸양의 덕을 보여준다. 지리산 자락 연꽃마을에서 오늘도 묵묵히 먹을 갈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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